다른 반지에서 하나의 모양으로…변화 담긴 상징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새로운 결혼반지를 맞춘 소식이 전해졌다.
이효리는 7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새 반지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달랐던 디자인의 반지 두 개를 하나의 동일한 형태로 재탄생시킨 과정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 타투가 새겨진 네 번째 손가락에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낀 두 사람의 손이 담겼다.
12년의 시간 속 달라진 손, 같아진 마음

이효리는 글을 통해 “12년 세월만큼 달라진 손에 맞지 않게 된 반지를 고민하다가 두 개를 합쳐 같은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전하며, “이제야 같은 모양이 된 걸까요. 괜스레 기분이 좋다”는 소회를 밝혔다.
여름 햇살 속 자연과 어우러진 이효리의 꾸밈없는 스타일

한적한 숲길을 배경으로 포착된 이효리의 일상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흰 반팔 티셔츠에 연청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계절감 있는 시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미니 백팩과 뮬 스타일의 블랙 슬리퍼를 더해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를 살렸다.
편안함 속 포인트, 이효리식 미니멀 스타일링

소소한 외출임에도 각 요소에서 이효리만의 감각이 드러난다.
슬림한 실루엣의 티셔츠와 자연스럽게 롤업된 청바지는 과하지 않은 멋을 더하며, 실용적인 블랙 백팩은 컬러감 있는 자수로 포인트를 주었다.
팔에 보이는 타투와 긴 생머리 스타일은 그녀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