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다르빗슈 "SD와 계약해지 논의중… 은퇴는 재활 상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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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일본 투수 다르빗슈 유(39)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곧 40세를 앞둔 나이인 다르빗슈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날릴 수 있다는 점, 회복한다고 해도 남들은 은퇴해도 이상치 않을 나이에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점에서 다르빗슈가 남은 계약기간을 채우지 않고 은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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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일본 투수 다르빗슈 유(39)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루빗슈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결정하지 않았다. 현재 팔꿈치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투구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 다시 시작할 것"이라면서도 "만약 그럴 수 없다고 판단하면 그때 은퇴를 발표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2023년 2월 샌디에이고와 6년 1억800만달러(약 1571억원)에 연장 계약을 맺은 다르빗슈는 아직 계약이 절반이나 남은 상황. 하지만 지난해 등판을 끝으로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팔꿈치 수술이 1년의 회복을 요한다는 점에서 올시즌 복귀가 불투명하다.
곧 40세를 앞둔 나이인 다르빗슈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날릴 수 있다는 점, 회복한다고 해도 남들은 은퇴해도 이상치 않을 나이에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점에서 다르빗슈가 남은 계약기간을 채우지 않고 은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르빗슈는 일본 리그를 평정한 후 2012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해 13년간 뛰며 115승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박찬호의 아시아 투수 최다승인 124승에 9승만 남겨뒀지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쉽지 않아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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