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풋풋한 10대! 예술작품 같은 가죽 재킷 어디꺼?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막내 혜인(Hyein)이 예술작품 같은 가죽 재킷으로 시선을 강탈햇다.

혜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3장을 게재했다.

혜인은 스티치, 지퍼, 펀칭 프린트 디테일이 조화된 예술작품 같은 입체적인 가죽 재킷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가죽 재킷은 루이비통 2023 S/S 여성복 컬렉션을 제품으로 이색적인 직물 프린트와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키즈 모델 출신인 뉴진스 막내 혜인은 2008년생, 올해 나이 15세로 지난해 12월 최연소로 루이비통 새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BTS 소속사 하이브(HYBE) 산하 ‘어도어’가 만들어낸 다섯 멤버들로 구성된 뉴진스(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는 2022년 7월 데뷔 앨범 'New Jeans'로 돌풍을 일으키며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의 독창적인 컨셉으로 데뷔 6개월만에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세 아티스트로 부상했

뉴진스는 지난 1일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 OST '아름다운 구속'을 발표했다.

↑사진 루이비통 2023 S/S 여성복 컬렉션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