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대구,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진행…프리미엄 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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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대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정육·수산·청과· 주류·건강식품 등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 상품 1천300여 종을 선보인다.
고당도·신품종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특히, 명절 과일 선물 선호도 변화에 맞춰 사과·배 중심의 전통 구성에서 벗어나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한라봉 등 신품종 디저트 과일을 혼합한 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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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超)프리미엄 한우부터 이색 선물 등 선보여

더현대 대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정육·수산·청과· 주류·건강식품 등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 상품 1천300여 종을 선보인다.
먼저,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인 10만여 개로 늘려 선보인다.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반영해 품목 수도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역대 최다로 늘렸다.
여기에 구이용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 명절 대비 30% 이상 추가 확보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고급 부위로 알려진 살치살, 새우살 등으로 구성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梅)'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수부위들로만 구성한 '한우 특수부위 세트 매(梅)', 안심·등심 등 인기 부위를 스테이크용으로 제작한 '현대 한우 스테이크 매(梅)' 등이다.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포장 한우 세트도 확대해 선보인다.
고당도·신품종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번 설 과일 선물세트는 고당도·신품종을 중심으로 고급화했다. 특히, 명절 과일 선물 선호도 변화에 맞춰 사과·배 중심의 전통 구성에서 벗어나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한라봉 등 신품종 디저트 과일을 혼합한 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모든 과일 선물세트에는 기존 플라스틱 완충재 대신 벌집 구조의 100% 종이 완충재 '허니쿠션'을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수산물 세트의 경우 길이 35㎝이상 한정판 굴비세트도 선보인다.
길이 35㎝이상의 굴비로만 구성된 '현대 명품 참굴비 세트'를 10세트 한정으로 선보이고, 이와 함께 29cm 이상 참굴비로 구성된 10마리로 구성된 '현대 명품 참굴비 난(蘭) 세트'(150만 원) 등 프리미엄 참굴비세트도 마련된다.
여기에 별도의 손질 없이 가볍게 구워 먹을 수 있는 간편 조리형 상품도 확대한다. 국내산 참조기를 내장, 비늘까지 제거해 바로 익히기만 하면 꼬들꼬들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바로 굽는 영광 참굴비 8마리'(12만 원) 세트가 대표적이다.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초미식 트렌드에 맞춰 이색 미식 선물도 선보인다. 유기축산·방목생태축산·동물복지·저탄소 등 자연친화적 방식으로 사육한 환경친화적 한우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프리미엄 식재료와 발효식품, 전통주 등도 트렌드에 맞춰 확대한다. 북해도 인근 오호츠크해에서 채취한 최상급 성게알(우니)와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재배된 시즈오카산 생와사비, 100년 역사의 푸르니에 오세트라 캐비어를 혼합 구성한 '한입의 정점 매(梅)'(66만 원)도 지난 추석에 이어 판매 물량을 확대했다.
국내 각지 명인들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식품을 모은 프리미엄 브랜드 '명인명촌'은 10년 숙성 간장을 비롯해 현미식초, 매실청 등 장류·식초류·음료 등 2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이 직접 조합해 구성하는 '맞춤형' DIY 선물 포장이 가능하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고객의 감사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선물세트 준비부터 주문·배송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과 신선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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