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역주행'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벌금 80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제아) 출신 문준영이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18일 뉴스1·뉴시스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선민정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문준영에게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한편,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문준영은 2018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제아) 출신 문준영이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18일 뉴스1·뉴시스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선민정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문준영에게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앞서 검찰도 같은 금액을 구형하며 약식기소한 바 있다.
약식명령은 재판 없이 벌금 등을 처분하는 절차로, 당사자가 법원 결정에 불복하면 약식명령문을 송달받은 뒤 일주일 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문준영은 지난 3월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역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문준영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0.08%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준영은 같은 달 20일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자신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고급 승용차 차주 A씨로부터 협박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그는 "(음주운전) 잘못은 회개하겠지만, 연예인, 공인이라는 약점 잡는 저 같은 경우는 없어야 한다. 내가 국산 차를 탄다고 (A씨가) 무시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문준영은 폭로 9일 만에 재사과에 나섰다. 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감정적인 글을 올려서 그쪽(A씨) 부모님께도 죄송하다. 음주운전은 제가 100번, 1000번이고 사죄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고개 숙였다.
한편,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문준영은 2018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비, 426만원 '주차요금 폭탄'에 당황…어디에 주차했길래 - 머니투데이
- 닭 팔아 '월 1억' 버는 30대 사장…"한 가지 철칙 있다" - 머니투데이
- 배일호 "메니에르 증후군 걸려 생사 고비"…증상 어떻길래? - 머니투데이
- "안 되는 게 어딨니?" 유행어 낳은 고혜성, 스타강사된 사연 - 머니투데이
- '이혼 소송' 조민아, 충격적 몸무게 "14개월 아들과 합쳐서 49㎏" - 머니투데이
- '배당금 6000원' 이보다 더 준다?..."자사주 소각 끝" 이 회사 어디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우리가 구했다" 발표 직후…이란 "수색하던 美항공기 격추" - 머니투데이
- "손가락 딸깍 딸깍, 월 100만원 번다"...누구나 '방구석 CEO' - 머니투데이
- 기존 문법과 다르다…靑 정책실장의 '대국민 페북 소통법' - 머니투데이
- 이란 전쟁 한 달…"비전투국 중 한국이 제일 큰 타격"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