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한 지예은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지예은은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슬림해진 체형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폭풍 리액션을 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을 본 멤버들은 입을 모아 “오늘 너무 예쁘게 하고 나왔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양세찬은 “살 너무 많이 빠졌다”며 걱정했고, 하하는 “예은이 투턱 가져와라”고 농담을 던지며 예전의 귀여운 모습이 그립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예은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투턱’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모습이었다.

지예은은 현재 다이어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달 전쯤 피부 리프팅 시술인 울쎄라를 받은 사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지석진은 “예은이 울쎄라 했다”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고, 지예은은 “그걸 왜 말하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하와 김종국은 “투턱이 예은이 매력인데 당기지 말고 그냥 살을 빼라”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약 한 달이 지난 이번 방송에서 지예은은 더욱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예은이 애교 턱살이 싹 사라졌다. 그게 너의 매력이었는데 섭섭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멤버들 역시 “억지로 잡아도 턱살이 안 생긴다”며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하는 “이건 삼손이 머리 자른 거랑 똑같다. 먹짱 캐릭터가 사라질 위기”라고 표현했고, 유재석은 “방송인들도 종종 캐릭터를 잃곤 한다. 예은이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은 ‘먹짱’ 이미지와 귀여운 투턱으로 그동안 ‘런닝맨’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인물이다.
하지만 최근 다이어트와 피부 시술로 외모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기존 캐릭터에도 영향을 미친 것. 다만 날렵해진 비주얼과 여전한 예능감으로 방송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예은 진짜 얼굴 확 달라졌네”, “예뻐졌는데 예전 투턱이 그리워”, “다이어트 자극받는다”, “먹짱 예은이 캐릭터 잃는 거 아쉬워”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예은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웹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건강한 다이어트와 자기관리로 또 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런닝맨’을 통해 매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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