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김태술, 6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닮아가는 우리”

배우 박하나와 전 농구 감독 김태술이 6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23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닮아가는 우리. 예쁜 웨딩 사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서로를 바라보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전통한복을 입은 컷에서는 절제된 한국적 미를 강조했다. 선남선녀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예비부부 박하나와 김태술은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두바이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 준비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Funny)**로 데뷔한 뒤, 2012년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기황후’, ‘압구정 백야’,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활약해왔다.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 입단을 시작으로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이어온 뒤, 2021년 은퇴했다. 이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고양 소노 감독직을 맡았으나, 최근 구단과의 계약이 해지되면서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만남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온 두 사람은 10여 년 지인 관계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