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1티어 확인! 리버풀, 알리송과 계약 1년 연장..."리버풀에는 알리송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태훈 2026. 3. 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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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골키퍼 알리송 베커와의 동행을 1년 더 이어간다.

이어 "리버풀은 현재 경험 많은 선수들과 떠오르는 젊은 선수들을 조화시키는 과정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팀의 중심 축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알리송의 잔류는 구단이 올여름 다른 포지션 보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또한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가 백업으로 있어 골키퍼 포지션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리버풀에는 알리송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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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리버풀이 골키퍼 알리송 베커와의 동행을 1년 더 이어간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리버풀이 알리송의 계약에 포함돼 있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33세의 알리송은 2026-27시즌까지 안필드에 머물게 됐다"고 보도했다.

알리송은 1992년생 브라질 출신의 베테랑 골키퍼다. 자국 클럽 SC 인테르나시오날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2016-17시즌 AS 로마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로마에서 두 시즌 동안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 알리송은 당시 골키퍼 보강을 원하던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고, 2018-19시즌을 앞두고 안필드에 입성했다. 이후 현재까지 8시즌 동안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330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골문을 지켜왔다.

그는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팀의 '황금기'를 함께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번 시즌에도 알리송은 여전히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24경기에 출전해 8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리버풀 입장에서도 이번 계약 연장은 긍정적인 결정으로 평가된다. 매체는 "알리송의 가치는 단순히 경기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세대교체가 진행 중인 리버풀에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핵심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풀은 현재 경험 많은 선수들과 떠오르는 젊은 선수들을 조화시키는 과정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팀의 중심 축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알리송의 잔류는 구단이 올여름 다른 포지션 보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또한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가 백업으로 있어 골키퍼 포지션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리버풀에는 알리송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현재 세대교체와 전력 보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리송의 잔류는 팀의 중심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의 경험과 리더십은 젊은 선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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