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펜싱팀, 전국대회 우승 등 '메달 풍년'…단체전 최강 입증

이인엽 기자 2026. 1. 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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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최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단체전 우승과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성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6년도 첫 대회에서 금빛 찌르기로 인천 중구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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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펜싱 ‘여자 사브르팀’이 대회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최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단체전 우승과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성적을 거뒀다.

25일 구에 따르면 김현진, 문세희, 모별이, 홍세나로 이뤄진 ‘여자 플러레팀’은 결승에서는 충청북도청과의 접전 끝에 24 대 23으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또 전은혜, 지영경, 김도희, 양예솔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팀’ 역시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8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를 45 대 36으로 꺾고, 4강에서 대전시청 기권으로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안산시청과 맞붙었지만 34 대 45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은혜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장기철 감독은 “병오년 새해에도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6년도 첫 대회에서 금빛 찌르기로 인천 중구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뒤 오는 3월 전라북도 무주에서 열리는 제28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이인엽 기자 yy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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