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성공한 덕후…美 MLB 휴스턴 팬, 베팅서 1000억원 ‘사상 최고액’ 획득 [나우,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열혈팬이 스포츠베팅에서 휴스턴이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다는 쪽에 총 1000만달러(약 141억원)를 걸었고, 그 결과 7500만달러(약 1058억원)를 획득하며 스포츠베팅 사상 최고액을 획득했다.
가구 판매체인을 운영하는 매킨베일은 지난해에도 휴스턴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다는데 335만달러(약 47억원)를 거는 등 통 큰 베팅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열혈팬 짐 매킨베일(71). [유튜브 'Bleacher Report''ABC7' 채널 캡처]](https://t1.daumcdn.net/news/202211/07/ned/20221107071411849pcvi.gif)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열혈팬이 스포츠베팅에서 휴스턴이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다는 쪽에 총 1000만달러(약 141억원)를 걸었고, 그 결과 7500만달러(약 1058억원)를 획득하며 스포츠베팅 사상 최고액을 획득했다.
6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과 미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오랜 휴스턴 팬인 짐 매킨베일(71)이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이 정상에 등극하는데 베팅을 해 7500만달러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가구 판매체인을 운영하는 매킨베일은 지난해에도 휴스턴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다는데 335만달러(약 47억원)를 거는 등 통 큰 베팅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올해는 더 많은 돈을 베팅했기 때문에 월드시리즈가 시작하기 전부터 화제가 됐다. 특히 휴스턴은 월드시리즈 우승이 결정된 6차전 시구를 매킨베일에게 맡기기도 했다.
현지 언론은 매킨베일이 획득한 돈 중 상당 부분이 가구 판매체인의 고객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열혈팬 짐 매킨베일(71). [유튜브 'Bleacher Report''ABC7' 채널 캡처]](https://t1.daumcdn.net/news/202211/07/ned/20221107071413949sxtz.gif)
매킨베일은 자신의 가구 판매체인에서 3000달러(약 43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들에게 휴스턴이 우승할 경우 구매액의 두 배를 돌려주겠다는 판촉 캠페인을 했고,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선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매킨베일은 휴스턴의 우승 후 성명을 통해 “휴스턴이라는 도시의 일원이라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신의 축복이 내리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男 "얼굴 공개한 사람들 다 고소"…마녀사냥 고통 호소
- “쌍둥이엄마 이영애입니다” 러 이태원 유가족에 쓴 편지는
- “돌싱들 100만원씩 주더니” 1천억원 떼돈 노리는 KT
- "이웃집 개 짖으면 죽이겠다"…아파트 경비원 흉기로 협박한 주민
- “휴대폰 보면서 돈 번다” 시급 2만원 ‘용돈벌이’ 이런게 있어?
- “빨간 재킷 주인 찾아요”...이태원 영상 속 여성, 생존 소식 전하며 감사
- "박원순 살아있었다면 참사 없었을 것"…박찬대가 공유한 SNS글
- 무 뽑듯 30명 구한 흑인男 찾았다…경기도 근무 미군 3명
- 한국 해군, 일본 관함식서 '욱일기' 이즈모함에 경례
- 이지한母 “내 보물인데…경찰이 신고 무시했다” 신발 안고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