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기능 개편 통해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 구축

이성관 2026. 2. 26.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한근수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은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과 '교직원'을 명기한 것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되는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교직원의 마음건강과 후생 복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유일한 교직원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1일부터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되는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변화에 대응해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추진됐다.

기능 개편은 기존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기존 복지센터와 도교육청 생활교육과로 이원화됐던 교직원 심리진단 상담 사업이 복지센터 업무로 통합됐다.

해당 사업은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 ▶전문 심리 치유·정서 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직원들이 직무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교직원 후생복지 사업도 확대·개선됐다. 기존 건강검진 이후 지급됐던 건강검진비가 선지급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기존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만 적용됐던 책임보험 범위도 교육공무직원까지 확대됐다.

한근수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은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과 '교직원'을 명기한 것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되는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교직원의 마음건강과 후생 복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유일한 교직원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관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