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원동매화축제, 내달 7·8일 변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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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산원동매화축제'가 일정을 앞당겨 내달 7·8일 원동면 일대에서 열린다.
애초 축제는 내달 14·1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상기온으로 매화가 조기에 필 것으로 예상해 일정을 변경했다.
축제 기간 원동마을 벽화에서 영감을 얻은 '7080 청춘음악다방'이라는 콘셉트로 DJ가 원동역 앞 부스에서 방문객을 환영할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양산문화재단은 일정 변경과 함께 14·15일에는 원동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증대를 위한 특별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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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특산물 판매·태군노래자랑 등 개최

'2026 양산원동매화축제'가 일정을 앞당겨 내달 7·8일 원동면 일대에서 열린다.
애초 축제는 내달 14·1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상기온으로 매화가 조기에 필 것으로 예상해 일정을 변경했다. 축제 기간 원동마을 벽화에서 영감을 얻은 '7080 청춘음악다방'이라는 콘셉트로 DJ가 원동역 앞 부스에서 방문객을 환영할 예정이다. 조화로 만든 2.5m 크기 대형 매화나무와 대형 딸기로 만들 베리베리포토존(very berry photo zone), 매실과 미나리 시식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동딸기 모종심기, 매실미니버거(원동쿠킹클래스) 만들기,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미나리 노래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위생과와 미나리를 활용한 푸드페스티벌도 준비했다.
축제를 주관하는 양산문화재단은 일정 변경과 함께 14·15일에는 원동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증대를 위한 특별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처음 홍보한 일정을 변경한 만큼 방문계획을 미리 세웠던 방문객을 위한 배려다.
원동면 원리 일대에서 열리는 원동주말장터에는 14일 원동 주민동아리 공연과 박상철·서지오·최홍임·한수영 등 가수가 출연하는 원동 페스타를 진행한다. 15일에는 '어디든 찾아가는 야외 노래방, 태군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진행해 상춘객을 맞이한다.
재단 관계자는 "사전 홍보한 축제 일정에 맞춰 양산 방문 일정을 잡았던 많은 상춘객에게 차질을 빚게 해 죄송하다"며 "행사 일정을 앞당겼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 더욱 알찬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문화재단 누리집(y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5-382-0935.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