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 축구에 졌는데 중국은 왜 이런 반응? 자책과 절망 대신 반색 "공한증과 작별 시작"'

윤재영 기자 2026. 10. 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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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에서 우리나라에 역전패하며 고개를 떨궜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선 자책과 실망, 비판 대신 오히려 중국 축구의 달라진 경기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졌지만 영예롭다", "공한증과 작별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까지 나왔는데요. 지난 1월 U-23 아시안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28년 만에 4강에 오른 중국 축구, 패배 속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에 1대2로 역전패한 중국

한국 축구를 향한 공포, '공한증'의 악몽이 계속됐는데...

그러나

결승 진출 좌절됐지만 중국 언론의 평가는 달라졌다

"졌지만 잘 싸웠다!"

"팬들에게 희망과 기대 남겼다"

"공한증과 작별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까지

실제 전반 23분 왕위둥의 선제골 터져

점유율도 중국이 55%로 앞서

푸체 중국 대표팀 감독도 "경기력에 만족한다"

"개인적으론 유럽에서 뛰는 상대 선수들에게 밀렸다"

"결과는 슬프지만 팀으로서 우리의 경기력은 매우 좋았다."

미드필더 쉬빈 역시 "3년 전엔 우리가 더 수동적이었지만 오늘은 우리가 주도권을 잡았다"며 자신감

지난 1월 U-23 아시안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28년 만에 4강에 오른 중국

한국 넘진 못했지만 최근 상승세에 중국에서도 기대감

화면출처
베이징일보, 상관신문, 중국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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