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9살 아들 이시안 폭풍성장 “유소년 축구선수” (4인용식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국 아들 이시안이 9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이동국이 아들과 축구하는 모습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동국 아들 이시안은 "땀만 조금 난 것 맞냐"고 의심하며 9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축구를 하는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은 부친이 초대할 절친으로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을 기대했고 이동국은 초대장을 반납하려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국 아들 이시안이 9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0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출연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이동국이 아들과 축구하는 모습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동국은 “오늘 아들이 경기가 있는 날이라 많이 안 하고 이 정도 놀아준다. 땀만 조금 나면 된다”고 말했다.
이동국 아들 이시안은 “땀만 조금 난 것 맞냐”고 의심하며 9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동국은 “제가 운영하는 축구를 가르치는 공간이다. 은퇴 후 4년째 하고 있다. 이 공간은 아버님이 스크랩북 이런 것 모으는 게 취미였다. 초등학교 때 상 탄 것부터 의미 있는 축구화들, 골 넣었던 것들”이라며 축구 클래스와 장식품을 설명했다.
이동국 부친은 아들이 국가대표가 될 거라 믿고 자료와 기념품을 모아뒀다고. 축구를 하는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은 부친이 초대할 절친으로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을 기대했고 이동국은 초대장을 반납하려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최동석 “美 여행 중 남사친 집서 하룻밤” vs 박지윤 “성적정체성 다른 친구”[종합]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최준희 최환희 불화설 종결 남매샷, 故 최진실과 똑 닮았네
- 13남매 장녀 남보라, 결혼 발표 “일본 여행 중 프러포즈 받아” 눈물
- 송가인 “母 신 받은 무속인, 그래서 내 노래 다르다고”(전참시)
- “날 감시하려 SNS 가입” 박지윤, 9년 전에도 최동석 의처증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