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 라빈,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컨버스 부츠로 Y2K 정점 찍다

/사진=에이브릴 라빈  인스타그램

2000년대 펑크 록의 아이콘 에이브릴 라빈이 또 한 번 Y2K 무드를 완벽히 소환했다. 최근 공개된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그녀는 오렌지와 블랙이 믹스된 펑크 니트에 ‘God Save the Queen’ 프린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제를 모은 건 그녀의 무릎을 훌쩍 넘는 블랙 컨버스 하이탑 부츠. 클래식한 척테일러의 디테일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극강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 슈즈는 그 자체로 룩의 완성이다.

브릿지 컬러로 네온 그린을 더한 헤어 역시 강렬한 인상을 준다. 금발의 루트부터 점점 밝아지는 그라데이션과 네온 포인트가 믹스된 스타일로, 단숨에 시선을 끄는 비주얼을 연출했다. 여기에 강렬한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과 큼직한 알파벳 목걸이까지 더해지며 ‘2002년 투어 버스 위에서 막 떠난 소녀’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사진=에이브릴 라빈 인스타그램

팬들은 “10대 때 우상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하다”, “그녀는 여전히 Y2K 여왕이다”, “부츠 어디 거야? 너무 갖고 싶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착장은 단순한 복고가 아닌, 에이브릴 라빈만의 아이덴티티가 녹아든 진짜 Y2K 룩으로 평가된다.

비슷한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오버사이즈 펑크 니트와 프린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롱 하이탑 스니커즈나 컨버스 부츠로 마무리해보자. 헤어는 네온 컬러로 브릿지를 넣어 과감하게 연출하면 스타일 완성. 이번 봄, 2000년대 록스타의 감성을 소환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에이브릴 라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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