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션도 아니다?”
200억 넘게 기부한 진짜
‘기부 천사’ 여가수의 정체
최근 루게릭 요양병원을 설립한 션,
팬들과 함께 꾸준한 선행을
이어온 아이유.
이 둘은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죠.


하지만 KBS2 ‘연중 라이브’의
‘연예계 최고의 기부 스타 톱7’에서
의외의 인물이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트로트 여왕 하춘화였습니다.

총 기부 금액만 무려 200억 원 이상
하춘화는 무려 48년간 200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장나라, 조용필, 션·정혜영 부부 등
기부계의 거장들을 모두 제치고
연예계 기부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10대에 데뷔해 ‘열아홉 순정’으로
이름을 알린 하춘화는
노래로 번 돈을 단 한 번도 ‘내 돈’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돈은 나누기 위해 쓰라고 생긴 것”
– 하춘화


공연 수익도 기부, 행사 수익도 기부
서울에 100평짜리 단독주택이
300만 원이면 가능했던 시절.
하춘화는 노래를 부르고 번
1,000만~2,000만 원을 통째로
기부했다고 합니다.

특히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이 많은 지역
수해로 고통받는 지방 행사에서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수익금을
전달했다고 해요.
기부는 부모님에게 배운 ‘생활’이었다
하춘화의 선행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녀에겐 삶의 일부였죠.
그의 부모님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만을 위한 삶보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더 보람 있다.”
또한 대중가요 가수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선배와
동료들에게도 동기를 부여하라”는
가르침도 함께 받았다고 해요.
그녀는 말합니다.
“기부는 이제 책임감이고
사명감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버지께 돌린 공… “이 모든 건 부모님의 유산”
작년 MBC 라디오 ‘2시 만세’에 출연한
하춘화는
DJ 박준형이 “기부 금액이 200억
원이 넘는다”고 언급하자
조용히 웃으며 공을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돌렸습니다.
“제가 한 게 아닙니다.
아버지가 제게 남겨준 가르침 덕분입니다.”
하춘화는 200억 원을 기부한 것이 아니라,
48년 동안 ‘사랑’을 나눈 것이었습니다.
소리 없이, 묵묵히 따뜻함을 전해온
진짜 천사의 이름을 이제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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