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경기장 내 세븐일레븐 매점 입점…15일 대구전서 첫선

배웅기 2026. 3. 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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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매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세븐일레븐 매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매점은 충남아산과 세븐일레븐의 정체성을 함께 담아낸 공간으로 리뉴얼되며 상품 구성도 대폭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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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매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세븐일레븐 매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점포 수를 보유한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유통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분야에서도 팬과 접점을 넓히며 활발히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아산은 기존 운영하던 GATE1 앞 야외광장, E석, W석 매점 세 곳을 재단장한다. 뿐만 아니라 그간 원정석 매점이 없어 E석 매점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었던 원정 팬을 위해 원정석에도 세븐일레븐 매점을 오픈한다. 매점은 충남아산과 세븐일레븐의 정체성을 함께 담아낸 공간으로 리뉴얼되며 상품 구성도 대폭 확대된다.

이 밖에도 세븐일레븐이 K리그와 콜라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매점에서는 'K리그 파니니 카드' 등 축구 관련 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손혜영 충남아산 사원은 "구단이 추구하는 방향과 세븐일레븐의 운영 방식이 맞물려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도 팬분들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기장 편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남아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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