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도 못 탔는데..." 자동차 협찬 받는다는 '미대 오빠' 김충재 근황

혼자 산다로 데뷔한 훈남 미대오빠 김충재
이제는 모델에 인플루언서까지... 과연 억대 연봉 실화일까?
김충재 SNS/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김충재는 웹툰 작가 기안84의 친한 동생으로서 MBC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연예인 같은 외모가 화제가 되며 그의 존재가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훈내나는 외모 덕분에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는 첫 등장 때부터 그에게 여러 번 호감을 보였습니다.

기안 84의 주선을 통해 그를 자신의 나래바에 초대한 '나 혼자 산다'의 에피소드 덕분에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후 에스팀과 SM엔터테이먼트가 함께 설립한 '스피커'와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서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는 캐쥬얼 의류 '프로젝트M (PROJECT M)' 모델과 '카페베네 (CAFFE BENE)', 'HEATH' 의류 브랜드의 모델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자동차까지 협찬을...? 어나더레벨 인플루언서 되다
김충재 SNS

그리고 김충재는 다양한 광고를 맺으며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인데, 최근 전기차 협찬까지 받았습니다. 2023년 4월 7일 김중채는 자신의 SNS에 “#광고, Polestar 2는 새로운 매력을 가진 자동차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마음이 갔는데요, 직접 주행을 하다 보니 혁신적인 성능과 기능에 반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품에 대한 설명을 남겼습니다.

이어 “디자인 외에 퍼포먼스의 우수성, 그리고 안정성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폴스타는 볼보 자동차와 안전 기술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미국 및 유럽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기록했다고 하네요!”라며 직접 시승한 사진과 함께 게시했습니다.

김충재 SNS

김충재가 소개한 차량은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Polestar2’이며, 5,490만 원에서 5,990만 원입니다. 최고 출력 408마력, 660Nm의 토크로 가속하는 즉시 최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아찔한 성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이너인 김충재가 극찬할 정도로 매력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폴스타는 이름처럼 북극성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로고와 쥬피터 외장 컬러, 실/내외 디자인 곳곳에서 디자이너 출신인 폴스타 CEO의 미니멀리즘과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철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모든 안전사양과 편의 사양을 가득 담아놓았습니다. 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픽셀 LED 헤드라이트와 라이트 시퀀스, LED 전방 안개등과 코너링 라이트, 360° 카메라, 파일럿 어시스턴트, 교차로 경고 시스템, 후방 충돌 경고/제동 시스템 등 첨단 운전자 지원 및 안전 시스템 등 비슷한 가격대에서 이 정도 성능을 가진 차량은 흔치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대 오빠라 그런가 제품이랑 어울리는 옷 입고 옴", "와 방송 안 하나 했더니 여전히 뭔가를 하는", "차 광고 좀 멋진 사람한테 주는 거 아닌가 잘 나가네", "요즘 기안84 폼 미쳤는데 김충재도 미모 미침"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예대 강동원, 이제는 억대 수익 벌다?
김충재 싸이월드

추계예대 재학 시절 별명이 '미대 강동원'이었습니다. 김충재의 이름은 몰라도 '미대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지닌 남자가 있다는 것을 전교생들이 거진 다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명지전문대 교수직을 맡고 있기도 하며, 동시에 김충재는 본업인 제품 디자이너 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속사 SPEEKER와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19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연예 기획사 에스팀 그룹 김소연 총괄 대표가 김충재의 매출을 공개한 적도 있습니다.

김충재는 에스팀의 자회사 ‘스피커’ 소속. 김 대표는 김충재가 회사 매출에 기여하고 있냐는 질문에 “충재씨 영입 효과가 어마어마하다. 억대로 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김 대표는 “본인 일에서 벌어들이는 게 굉장히 많다”라며 “얼마 전 S사에서 나온 냉장고 스페셜을 본인이 디자인했고, 국내 L사 가구회사와 콜라보로 제품이 나올 계획”이라고 억대 매출을 설명했습니다.

김충재의 연예계 인맥, 기안 84 아니야
보아 SNS

본업도 성실히 해내고 있기에 연예계에서는 최소한의 활동만 하는 듯 했고, 기안 84와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 말고 연예계에 지인이 없을 것만 같은 그였으나, 김충재에게 의외의 인맥이 공개돼 팬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가수 보아가 디자이너 김충재와의 친분을 공개했기 때문인데, 2022년 7월 3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재야 잘 보고 간다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김충재의 전시회를 방문한 보아의 모습이 담겼고, 보아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미를 뽐냈습니다.

보아와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37살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별다른 연결점은 없는 걸로 알려졌으나 나이가 같다는 공통점으로 친분을 쌓은 것으로 보입니다.

보아 SNS

그리고 최근 2023년 2월 3일 보아는 "전시에서 만난 칭구들~ 너무 기분 좋으면 나오는 빙구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한 사진에는 보아가 한 전시회에서 만난 김충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보아는 김충재에게 살짝 기대며 브이 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는 보아와 김충재의 만남이 공개되자 두 사람이 여전히 친분을 잘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두 사람의 만남에 앞으로 두 사람의 콜라보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Copyright © 본 저작권은 인사픽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