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설’ 원주공항 항공편 1편 결항…전국 공항 지연·결항 잇따라

김영희 2025. 3. 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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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과 궂은 날씨에 원주공항을 비롯한 항공기 운항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항공편 4편이 결항됐다.

공항공사 측은 결항 사유는 강풍과 기체에 붙은 눈과 얼음을 제거하는 제방빙 작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선 오전 8시 기준 항공편 5편이 지연됐고 결항한 항공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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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이 내린 18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차량 위로 눈이 수북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18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과 궂은 날씨에 원주공항을 비롯한 항공기 운항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항공편 4편이 결항됐다. 출발 공항 기준으로 김포 1편, 제주 1편, 여수 1편, 원주 1편이다. 지연된 항공편은 국내선 5편으로 집계됐다. 공항공사 측은 결항 사유는 강풍과 기체에 붙은 눈과 얼음을 제거하는 제방빙 작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선 오전 8시 기준 항공편 5편이 지연됐고 결항한 항공편은 없다.

한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출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을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운행 횟수는 수도권 전철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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