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업무시간 30% 단축’ 특화 AI 플랫폼 구축…23억원 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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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업무시간을 30% 가량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환경을 마련하고, 생성형 AI 서비스를 발굴해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기반으로 재경부 업무에 특화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생성형 AI 서비스 기반으로 국회 질의, 성과 검토, 감사 대응 등 반복 업무 자동화 시 업무별 평균 수행시간도 30% 내외 단축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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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d/20260306091102326bsug.jpg)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재정경제부가 업무시간을 30% 가량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환경을 마련하고, 생성형 AI 서비스를 발굴해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의 ‘AI-원(ONE)’ 플랫폼 구축 사업 용역을 지난달 발주했다. 사업 예산은 22억62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부처 내에 분산된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 저장소로 통합하고,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G-드라이브, 웹서버, PC 등에 흩어져 있는 내부 업무 데이터를 중앙 저장소로 일원화하고 문서 생성·보관·활용·폐기에 이르는 문서 생애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또 중앙화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집·정제·가공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마련한다.이를 기반으로 재경부 업무에 특화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재경부는 이를 통해 경제정책·재정·국회 대응 등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서 중앙화를 통해 내부 데이터와 문서를 일관되게 관리함으로써 정보 활용 효율성도 제고할 것으로 내다봤다.
재경부는 사업 제안요청서에서 “답변서, 보고서, 대응자료 등 행정문서 자동 초안 기능을 도입하면 자료 작성 소요 시간이 약 30∼40% 이상 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성형 AI 서비스 기반으로 국회 질의, 성과 검토, 감사 대응 등 반복 업무 자동화 시 업무별 평균 수행시간도 30% 내외 단축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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