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주지역 2백여 개 병·의원, 약국 운영
한주연 2022. 9. 8. 08:53
[KBS 전주]전주시 보건소는 추석 연휴인 내일(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시민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과 의원, 약국 등 2백3곳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또 비상 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응급진료 기관과 약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은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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