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다양한 변화를 선보이며,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프리미엄 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전면부 디자인의 변화 신형 팰리세이드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이다. 기존 모델에서 보였던 DRL이 더욱 볼드해져 강렬한 인상을 준다.

DRL과 그릴 사이에 헤드램프가 추가되어 주간 시간대에는 DRL과 그릴이 더욱 돋보이는 모습이다. 또한 센터 포지셔닝 램프 등이 새롭게 적용되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강조되었다.

Z 형상의 DRL과 테일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전면부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더욱 스포티하게 보이게 한다.

전면 DRL(주간주행등)이 5줄로 구성되어 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의 패턴 디자인 또한 5줄로 이루어져 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하단부에 추가된 수평형 크롬 포인트 디자인이다. 기존 모델과 달리 두 개의 크롬 포인트가 연결되어 하나의 수평 라인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크롬 포인트 디자인은 주간에도 반짝이는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지만, 야간에도 동일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하단부에 추가된 두 줄의 크롬 포인트로 인해 더욱 강인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전면부 이미지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측면 및 후면부 디자인의 매력 측면부 디자인 또한 눈에 띄는데, 다이내믹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크롬 포인트가 전면부 그릴 아래에서 시작해 도어 전체를 감싸고 있어 시각적 효과를 준다.

후면부는 리얼 머플러처럼 보이는 추진체 디자인으로 마무리되어 마치 앞으로 돌진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고급스러운 마차 휠 디자인과 두터운 크롬 포인트가 플로팅 타입 루프를 지나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휠베이스 증가로 실내 공간 확대 한편 이전보다 늘어난 휠베이스는 팰리세이드의 실내 공간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D필러의 크롬 포인트가 플로팅 루프의 얇은 부분을 지나 후면부에 도달하는 모습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신형 현대 팰리세이드의 실내는 넓고 안락하며 고급스러운 감성을 연출한다. 브라운 톤의 내장 색상은 편안함을 주며, 싼타페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구성이 돋보인다.

전면부를 가죽으로 감싸고 각진 파팅라인을 숨겨 마치 고급 주거공간 같은 느낌을 연출한다. 원형 디자인의 송풍구와 도어 캐치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전반적인 디자인에서 고급스러운 감성이 느껴진다.

실내 감성 수준은 기존 그랜저를 넘어 제네시스 수준으로 평가되며, 고급차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외장 색상 옵션에는 기존 색상에 더해 4가지의 신규 컬러가 추가되었다.

내장 색상 옵션 또한 5가지로 확대되어, 브라운 투톤과 제네시스 영감의 네이비 투톤 등 더욱 고급스러운 선택지가 제공된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면부, 측면부, 후면부 디자인의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로 한층 더 프리미엄 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여기에 실내 공간 확대까지 더해져 대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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