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의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나영석 PD가 싱글즈 11월호와 함께했다. 그들의 인터뷰와 화보를 아래에서 공개한다.
이 환장할 조합의 콩콩팡팡!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나영석
KKPP푸드 대표 이광수, 내부 감사 김우빈, 본부장 도경수와 그들의 본사인 에그이즈커밍 나영석 PD가 한자리에 모였다. 만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네 사람이 완성한 유쾌한 리듬.

워낙 친하니 촬영 내내 정말 재미있었을 거 같아요. 서로가 가장 호흡이 잘맞는다고 느낀 순간을 꼽자면요?
광수 PPL 할 때요. 광고주분들도 만족하실 만하고, 우리도 민망하지 않고 적절했던 것 같아요.
우빈 이상하게 짠 것도 아닌데 완벽했죠.
광수 적재적소에 필요한 단어를 척척. 우빈 ‘역시 우리 프로들이구나’ 느꼈죠!
경수 제작진분들이랑 협상할 때도 형들과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여행에 필요하거나 제작진분들에게 요구할 게 있으면 한마음으로 ‘오케이’ 하고 같이 가서 얘기했죠.

예능 대부이시기도 하잖아요. 세 사람만의 시너지가 뭔가요?
영석 제 예능 작법 중 하나인데 ‘서로 친하고 유명한 사람들’을 찾는 거예요. 둘 중 하나만 충족돼선 안 돼요. 그런데 이 셋은 둘 다 갖췄죠. 실제로도 굉장히 친하고, 배려심이 몸에 배어 있어요. 그래서 오래오래 같이 작업하고 싶은 그룹이에요. 방송이 잘 되든 시청률이 오르든 그걸 떠 나서요. 아까 보셨지만, 우빈이가 음료를 다 마신 광수의 컵에 자신의 음료를 채워주고, 광수는 자연스럽게 받잖아요. 이런 모습만으로도 재밌어요.
그럼 반대로 세 분에게 나영석 PD님은 어떤 분인지도 궁금해요.
영석 (침묵이 조금 길어지자 웃으며) 별 생각 없으면 얘기 안 해도 돼.(웃음)
경수 방송에서 보면 친근하고 빈틈도 있는 형 같은 모습인데, 사실은 똑똑하고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영석 갑자기 왜 그래.
우빈 우리한테 얘기했던 거랑 다른 것 같은데? 하하.
광수 저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신뢰가 가는 형인 것 같아요. 사적으로도 그런데 일단 일로도요. 서로가 신뢰가 없으면 촬영할 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런 게 없어요. 그래서 재미있고 편안한 모습이 담기는 것 같아요.
우빈 맞아요. 저는 예능이 낯설기도 해서 카메라 앞에서 편해지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나 PD님이 계시면 마음이 좀 더 편안해져요. 저희를 잘 이끌어 주시고, 방향을 잘 잡아주세요.

함께 농사를 짓고, 식당도 운영했고, 해외 연수도 다녀오셨어요. 다음은 어떤 이야기를 꿈꾸고 있나요?
영석 스핀오프가 스핀오프를 낳고, 그 스핀오프가 또 스핀오프로 이어지고 있어요. 당장은 모르겠어요. 이번 여행의 결과로 어떤 이야기가 연결돼 다음이 올지 모르지만, 하다보니까 오히려 재미있는 것 같아요. <콩콩팡팡>을 보신 시청자분들의 반응도 있을 것이고 이 친구들도 방송을 보면서 ‘다음에 이런 거 하자’ ‘저런 거 하자’ 이야기도 나올 수 있고요.
경수 광수 형은 지금도 몇백 가지가 있을 거예요. 늘 하고 싶은 게 머릿속에 가득 차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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