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이마트 상품권 강제 취소 후 소액재판 결과

작년 티몬에 이마트 상품권 구매후

17시 10분전에 문자로 취소된다는 문자발송 후

취소된 티ㅇㅇㅇㅇㅇ 회사를 상대로 소액재판을

했습니다.

 취소된 상품권은 5만원권 4장이었고 19만원이었습니다.

 

위자료와 연차비용 포함해서 약 120만원을 소가에 넣었는데 위자로는 기각되었고 연차는 각하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괴심죄인지 소송비용에서 판사님이 피고측 편을 많이 들어주셨네요.

결론은 일부승소지만 실익이 없는 상처뿐인 승리네요.

 

24년 8월에 소를 접수했고 25.1.23일 판결,

항소기한이 지나고 오늘 입금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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