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시 연봉상승 얼마?…경력개발자 "20%이상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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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개발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이직 시 연봉이 20% 이상 오르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리 운영사 퍼블리 박소령 대표는 "최근 경력직 개발자 채용 시장에서 처우 수준이 협의되지 않아 끝내 채용이 결렬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직 단계의 가장 마지막에 처우를 협의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채용 절차의 앞단에서 처우와 관련된 서로의 기대치를 미리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어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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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때 스톡옵션보다 현금보상 선호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직장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31/newsis/20231031080104718opat.jpg)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경력직 개발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이직 시 연봉이 20% 이상 오르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테크 스타트업 퍼블리가 운영하는 개발자 커뮤니티 '커리어리' 이용자 4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련 설문조사 결과다.
31일 퍼블리에 따르면 이직 시 연봉이 얼마나 상승하길 기대하는지 묻는 질문에 '30% 이상 상승을 기대한다'는 응답자가 25%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의 21%는 '20~29% 사이의 연봉 상승률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좋은 기회라면 연봉 동결도 괜찮다'를 선택한 응답자는 9%였다. 10% 미만의 연봉 상승률을 기대하는 개발자는 응답자의 3%에 그쳤다.
이직 연봉협상 시 스톡옵션과 현금 보상 중 무엇을 더 선호할까. 응답자의 85%가 '현금 보상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스톡옵션을 더 선호한다'는 15%로 조사됐다.
이직 절차를 진행하다가 연봉협상 단계에서 결렬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선 응답자의 19%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경력직 개발자 5명 중 1명은 이직 시 처우가 맞지 않아 해당 기업으로의 이직을 포기한 경험이 있는 셈이다.
커리어리 운영사 퍼블리 박소령 대표는 "최근 경력직 개발자 채용 시장에서 처우 수준이 협의되지 않아 끝내 채용이 결렬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직 단계의 가장 마지막에 처우를 협의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채용 절차의 앞단에서 처우와 관련된 서로의 기대치를 미리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어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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