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KIA 윈윈트레이드 신화 끝나지 않았다…한때 한화 불펜 살림꾼, 16홀드 필승조 공백 채우나
박정현 기자 2025. 12. 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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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살림꾼 이민우(32·한화 이글스)에게 기회가 올까.
이민우는 2022시즌 중반 한화와 KIA 타이거즈의 1대2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한화는 2025시즌 남부럽지 않은 불펜을 구축했다.
그가 2024시즌처럼 불펜 활력소가 된다면, 한화의 마운드 운영은 한층 더 안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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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살림꾼 이민우(32·한화 이글스)에게 기회가 올까.
이민우는 2022시즌 중반 한화와 KIA 타이거즈의 1대2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지난해는 정규시즌 64경기서 2승1패10홀드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76으로 커리어하이를 썼다. 팀 내 출장 경기 4위, 홀드 공동 3위에 오르며 마운드 운영에 큰 힘이 됐다.
이민우를 비롯해 당시 트레이드 명단에 포함된 이진영(28·한화), 김도현(25·KIA)이 모두 각 팀에서 자리를 잡으며 윈윈트레이드 신화를 쓰는 듯했다.

이민우는 많은 기대를 받고 2025시즌을 준비했지만, 올해 단 한 번도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정우주(19), 김서현(21) 등 150㎞ 초중반대 빠른 공을 지닌 영건들의 가파른 상승세에 밀려서다. 이민우는 퓨처스(2군)리그서 34경기 3승2패6홀드3세이브, ERA 3.00의 성적을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민우가 다음 시즌에는 많은 기회를 받을지도 모른다. 한화의 불펜 구상이 바뀔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화는 2025시즌 남부럽지 않은 불펜을 구축했다. 정우주, 김서현, 한승혁(32·KT 위즈), 김종수(31), 김범수(30), 조동욱(21) 등이 활약하며 불펜 ERA 리그 2위(3.63)를 기록했다. 탄탄한 구원진은 19년 만에 팀을 한국시리즈(KS)로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하지만 비시즌 공백이 발생했다. 한화가 타선 보강을 위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서 A등급이었던 강백호(26)을 영입했고, 이 과정서 보호선수 명단 20인 외 1인이었던 한승혁이 KT로 떠났다.

한승혁은 올해 71경기서 3승3패16홀드3세이브, ERA 2.25를 기록하며 팀 내 홀드 공동 1위에 오를 만큼 활용도가 높았다. 여기에 김범수가 FA 신분으로 시장에 나가 있어 잔류가 불투명하다. 팀은 선수 이탈에 대비해 여러 가지 보완책을 구상해야 한다.
이민우는 다음 시즌 자신에게 올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현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구슬땀을 흘리며 반등을 꿈꾸고 있다. 그가 2024시즌처럼 불펜 활력소가 된다면, 한화의 마운드 운영은 한층 더 안정될 수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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