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변우석 만난다…로맨스극 ‘21세기 대군 부인’ 출연

아이유와 변우석이 만난다.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2일 아이유와 변우석이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 기획 강대선, 극본 유아인,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 MBC 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이다. 제작은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아이유는 금수저로 태어나 화려한 미모와 지성, 지독한 승부욕까지 모두 가진, 재계 순위 1위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 역을 맡는다. 별 것 아닌줄 알았던 평민 신분이 자신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면서 이안대군과 엮이게 된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브로커’ 등을 통해 내밀하고 섬세한 감정, 흡입력 있는 눈빛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아이유가 작품 속 성희주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변우석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성희주를 만나 변화가 시작된다. ‘선재 업고 튀어’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변우석이 이번에는 현대판 왕족으로 변신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아이유,2008년 데뷔
2008년 9월, 만 15세에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뜻을 가진 '아이유(IU)'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매력적인 음색과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작사ㆍ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솔로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로서 십수 년째 사랑 받고 있을 뿐 아니라, 2012년 이래로 매년 국내 및 세계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하며 공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데뷔 이래 80편이 넘는 광고를 진행했을 정도로 다수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2011년에 연기자로 데뷔한 후에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연예계에서는 그야말로 올라운더로 인정 받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며, 이 때문에 남녀불문 수많은 아이돌들의 롤모델로 꾸준히 꼽히고 있다.
2015년, 당시 23세이었던 아이유는 "오랜 생각 끝에 지금 이상의 재산은 사실상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에 더 이상 의미를 두지 않겠다"고 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2021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뽑은 ‘가장 재산이 많은 K팝 여가수’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아이유의 재산을 527억원으로 추정했다.
기부에 앞장서,누적 기부액 60억
아이유 씨는 이날 소외아동을 위해 1억 원, 독거노인 지원에 5천만 원 등 2억 5천만 원의 기부금을 네 곳에 나누어 전달했다.이런 아이유 씨의 기부 활동은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로, 또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어 귀감이 된다..아이유 씨는 데뷔 2년을 막 넘긴 2010년 음원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4년째, 약 50억 원을 어려운 이웃과 나눈 거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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