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UCL 16강 1차전서 첼시에 5-2 승리…8강 진출에 '성큼'

김인영 기자 2026. 3. 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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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첼시를 5-2로 꺾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프랑스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PSG와 르아브르AC의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PSG, 왼쪽)의 모습. /로이터=뉴스1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PSG는 12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첼시를 5-2로 꺾으며 8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갔다.

PSG는 전반 10분 바르콜라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첼시도 전반 28분 엔조 페르난데스 어시스트를 받은 귀스토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PSG는 다시 전반 40분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첼시도 지지 않고 후반 12분 페르난데스 동점골을 넣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경기는 후반전 중반을 넘어가면서 PSG 쪽으로 기울었다. PSG는 후반 17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후반 23분 이강인을 투입했다. 특히 크바라츠헬리아는 후반전에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후반 29분 비티아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후 후반 41분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아울러 경기 종료 직전 크바라츠헬리아는 하키미 패스를 받아 골을 넣으며 PSG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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