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뼛속부터 맨유였다! “어릴 때 베컴 많이 따라 했어요”…브루노, 우상의 기록까지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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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데이비드 베컴에 대한 존경심을 이야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로 승리했다.
한편 페르난데스는 팀 승리를 이끌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1999-00시즌 데이비드 베컴이 세웠던 맨유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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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데이비드 베컴에 대한 존경심을 이야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3위 자리를 지켰고 ‘4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을 3점 차로 벌렸다.
한편 페르난데스는 팀 승리를 이끌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그는 해당 경기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카세미루의 헤더 골과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을 도왔고, 이후 벤자민 셰슈코가 세 번째 골을 넣으며 맨유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 경기로 페르난데스는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1999-00시즌 데이비드 베컴이 세웠던 맨유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 속 맨유는 1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르난데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베컴의 기록을 넘어선 것에 대해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정말 기쁘다. 아주 훌륭한 성취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박스 안에 있는 공격수들에게 완벽한 패스를 공급하던 선수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 베컴을 동경했던 기억도 떠올렸다. 그는 “베컴은 크로스와 패스 능력 면에서 모두가 존경하는 선수였다. 어릴 때 집 정원에서 축구를 할 때 누구나 베컴처럼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을 차는 것뿐만 아니라 팔을 휘두르는 동작까지 따라 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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