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KIA 출신 멩덴, 마리화나 양성 반응으로 대만리그서 추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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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에서도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32)이 마리화나 양성 반응을 보여 대만프로야구리그(CPBL)에서 추방 당할 위기에 처했다.
중신 브라더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멩덴이 구단이 실시한 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2025시즌에 대한 계약을 취소했다. 지난 시즌 멩덴이 보여준 팀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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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신 브라더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멩덴이 구단이 실시한 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2025시즌에 대한 계약을 취소했다. 지난 시즌 멩덴이 보여준 팀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멩덴의 계약 무효 소식과 함께 마리오 산체스와 니발도 로드리게스 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멩덴의 재계약 불발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이어졌다. 대만 자유신보는 "멩덴이 마리화나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대만 야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CPBL 스탯츠 역시 "멩덴은 영구 추방을 당할 것이다. 대만에서 마리화나는 2등급 마약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중신 브라더스는 2025시즌도 멩덴과 함께할 예정이었다. 맹덴의 2024시즌 성적은 25경기 10승 3패 평균자책점 2.86이었다. 중신 역시 멩덴의 활약을 앞세워 타이완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난 것이다.
중신 브라더스는 곧장 다른 외국인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멩덴 대신 중신의 유니폼을 입은 마리오 산체스 역시 2023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뛴 이력이 있는 선수다. 2023시즌 KIA소속으로 KBO리그 12경기에 나선 산체스는 4승 4패 평균자책점 5.94를 기록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는 CPBL 소속 퉁이 라이온스로 이적해 26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49의 괜찮은 성적을 남겼다. 산체스는 퉁이 라이온스와 재계약을 맺지 않았고 중신 브라더스로 팀을 옮겨 2025시즌을 맞게 됐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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