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튀르키예 지진 여파 시리아 사망자 783명으로 늘어" <AFP>

정빛나 2023. 2. 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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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8 튀르키예 강진으로 무너진 이웃 시리아 건물 (아즈마린[시리아] AP=연합뉴스) 시리아와 국경을 맞댄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6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아즈마린 마을의 한 건물이 무너져 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각각 76명, 99명이라고 밝혔다. 지진으로 많은 건물이 붕괴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3.02.06 clynnkim@yna.co.kr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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