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상반기 영업익 24% 감소…"판관비·원료비 상승"

신채연 기자 2025. 8. 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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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9% 감소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8228억원으로 4.6% 늘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만두, 피자 등 냉장·냉동 제품의 내수 확대와 해외 수출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 감소는 판관비 및 원료 원가 상승으로 매출원가율이 높아진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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