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 1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
박순엽 2026. 5. 20. 17:3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JTC(950170)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JTC는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297만 323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49억 9999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7월 21일이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이미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
소각 전 JTC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174만 6348주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총수는 4877만 3115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기보유 자기주식 소각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및 자본준비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시 마주한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 총파업 막을까(종합)
- '쥴리 의혹' 부인한 김건희…"지인 모두 제니라고 불렀다"
- '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나랏돈 토해내나…해명 보니
- 20대 여성 틱톡커 살해한 50대…항소심 앞두고 교도소서 사망
- "티켓값 52300원"…'故노무현 모욕' 래퍼, 결국 공연 취소
-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연주, 고려대 교수 됐다…맡은 과목 살펴보니
- 이민기, 거액 세금 추징 …"고의적인 소득 누락 아냐"
- [르포] 중국내 1위 화웨이 매장 가봤더니…‘접는 폰’이 주인공이었다
- MC몽, 김민종 불법도박 모임 연루설 재차 주장…백현에겐 사과
- 하정우 41.8% vs 한동훈 40.0%...양자대결시 초접전 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