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양민혁, 이대로 ‘시즌 마감’.. 리그 최종전 ‘명단 제외’[챔피언십 라인업]

양민혁의 올 시즌이 이대로 끝이 났다. 리그 최종전에서 명단 제외되며 결장한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 46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서 양민혁의 이름은 없었다. QPR은 조 왈시, 지미 던, 로니 에드워즈, 리엄 모리슨, 잭 콜백, 조나탄 바란, 해리슨 애쉬비, 일리야스 셰이르, 카라모코 뎀벨레, 니콜라스 매드센, 마이클 프레이가 선발로 출격한다. 양민혁은 명단에서 아예 제외되며 결장한다.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 경질 결과가 크게 작용한 듯 보인다. QPR은 지난달 30일, 시푸엔테스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미 최근 팀 수뇌부들과의 관계가 틀어지며 불화를 겪고 있던 상황이었고, 성적 부진까지 더해진 결과였다. 특히나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내려진 결정이었기에 더욱 큰 충격이었다.
양민혁의 입지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란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시푸엔테스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양민혁을 임대로 데려온 장본인이며 출전 시간을 확실하게 부여하며 기회를 줄 정도로 양민혁을 높게 평가했다. 양민혁은 임대 합류 후 단 두 경기에서만 결장했을 정도로 시푸엔테스 감독의 신뢰를 받았다.
하지만 시푸엔테스 감독이 떠나자마자 양민혁은 곧바로 명단 제외되며 결장하게 됐다. 이로써 양민혁은 올 시즌 리그 14경기 2골 1도움의 성적으로 QPR 임대 생활을 마치게 됐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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