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냐” 신형 무쏘 스포츠 대박 디자인 완전 유출…타스만 긴장하라

대한민국 픽업트럭 시장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KGM의 무쏘 스포츠 풀체인지(개발명 Q300)가 위장막을 벗고 실물 디자인을 완전 공개하며 자동차 업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8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풀체인지 모델은 포드 F-150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무장해 “이거 진짜 국산차 맞나?”라는 소비자들의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무쏘 스포츠 Q300 풀체인지 전면부
F-150 급 압도적 위용, 디자인 완전 변신

이번에 포착된 무쏘 스포츠 풀체인지의 가장 충격적인 변화는 바로 전면부 디자인이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온화한 얼굴을 완전히 버리고, 미국 픽업트럭의 대표주자인 포드 F-150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무장했다.

블록형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두꺼운 면발광 주간주행등의 조합은 그야말로 “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의 임팩트를 자랑한다. 수평형으로 배치된 LED 주간주행등은 끊어진 듯한 독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미국 정통 픽업트럭의 DNA를 완벽하게 계승했다. 특히 주간주행등은 선의 굵기를 키워 픽업트럭의 강인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헤드램프 위치도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기존 모델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배치된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는 사각형 디자인으로 강인한 인상을 극대화하며, 하단의 세로형 안개등과 함께 야간 주행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범퍼 하단의 대형 스키드 플레이트는 포드 F-150의 오프로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완벽한 디자인이다.

무쏘 스포츠 Q300 디자인

전반적인 모습은 현행 무쏘 스포츠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램프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변경한 수준으로 보인다. 플랫폼 변경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반적인 차량의 크기 및 레이아웃은 현행 모델과 유사할 전망이다. KGM은 앞서 픽업브랜드 ‘무쏘’를 런칭하며 차세대 픽업트럭 스케치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당시 포드 F-150이 연상되는 과감한 스타일의 픽업 디자인이 공개되었고 해당 스케치 디자인이 차세대 무쏘의 기반이 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급 실내!” SUV 넘어선 첨단 감각

외관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실내 디자인의 완전한 변신이다. 기존 픽업트럭의 실용 위주 실내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최신 SUV를 뛰어넘는 첨단 감각을 구현해냈다.

12.3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클러스터가 일체형으로 배치되었으며, 전자식 기어 셀렉터와 다이얼식 드라이브 모드 조절 장치가 센터 콘솔에 자리잡았다. 이는 현재 국내 출시된 어떤 픽업트럭보다도 진보된 실내 구성으로, “이게 진짜 픽업트럭 실내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다기능 스티어링 휠에는 패들 시프트까지 탑재되어 스포츠 드라이빙의 재미를 더했으며, 센터 콘솔의 마감재와 시트 디자인도 고급 승용차 수준으로 끌어올려져 픽업트럭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정도 실내 품질이라면 프리미엄 SUV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무쏘 스포츠 실내 디자인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타스만 제압 작전

무쏘 스포츠 풀체인지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다양한 파워트레인 선택지다. 기존 2.2L 디젤 엔진(202마력, 45.0kg.m)을 기반으로 하되,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기아 타스만과 달리, 무쏘 스포츠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도입은 픽업트럭 시장에서 연비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복합연비 12km/L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디젤 모델 대비 약 20% 향상된 놀라운 수치다. 2.0 가솔린 터보 엔진 역시 새롭게 추가되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무쏘 스포츠 측면 디자인

신형 무쏘 스포츠는 현행 모델과 마찬가지로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유지하고,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다양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국내 경쟁 모델인 기아 타스만 대비 상품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완전 뒤바뀐 게임!” 소비자 반응 폭발

무쏘 스포츠 풀체인지 디자인 유출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완전히 들끓고 있다.

“디자인이 정말 미쳤다”, “포드 F-150 급 포스로 타스만을 완전히 뒤집어놓을 것 같다”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으며, “8년 만의 풀체인지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KGM의 완전 부활”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픽업트럭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타스만의 라이프스타일 감성도 좋지만, 정통 픽업트럭의 강인함은 무쏘 스포츠가 압도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은 “타스만 사려고 했는데 무쏘 스포츠 풀체인지 보고 완전히 마음이 바뀌었다”며 “이 정도 디자인이면 3천만 원대 중후반이어도 충분히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기존 무쏘 스포츠 오너들의 반응이다. 한 무쏘 스포츠 오너는 “현행 모델도 만족하며 타고 있었는데, 풀체인지 모델을 보니 당장이라도 바꾸고 싶다”며 “디자인이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올라갔다”고 극찬했다.

무쏘 스포츠 후면 디자인
첨단 안전사양으로 완전무장

무쏘 스포츠 풀체인지에는 최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선 이탈 방지 보조(LK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레벨 2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와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 사각지대 안전 기능도 포함된다.

특히 픽업트럭의 특성을 고려한 전용 안전 기능도 추가될 전망이다. 트레일러 견인 시 차선 이탈을 방지하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SC)과 경사로에서 안전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 컨트롤(HSC)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360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어 대형 픽업트럭의 주차 및 차고 진입 시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은 트레일러 연결 시에도 작동해 안전한 견인 작업을 지원한다.

무쏘 스포츠 Q300 스파이샷
2025년 2월 출시, 가격은 3천만 원대 중후반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무쏘 스포츠 풀체인지는 2025년 2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마지막 개발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3천만 원대 중후반에서 4천만 원대 후반으로 예상되며, 이는 타스만과 무쏘 EV 사이에 위치하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트림 구성은 베이스 모델인 스탠다드, 중간 사양의 프리미엄, 최상위 모델인 마스터 등 3가지로 예상되며, 각 트림별로 파워트레인 선택지도 다양하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젤 모델의 경우 3천만 원대 중반부터 시작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GM 무쏘 스포츠는 현행 모델과 동일한 일반 모델과 롱바디 모델인 무쏘 칸 등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무쏘 칸은 적재함 길이가 1,610mm로 국산 픽업트럭 가운데 최대 크기를 자랑하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KGM 관계자는 “무쏘 스포츠 풀체인지는 단순한 모델 교체가 아닌 브랜드 정체성 회복의 상징”이라며 “정통 픽업트럭의 강인함과 최신 SUV의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쏘 스포츠 실물 디자인

8년 만의 완전 변신을 통해 포드 F-150 급 강인함을 구현해낸 무쏘 스포츠 풀체인지가 과연 기아 타스만의 독주 체제를 끝내고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내년 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업계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압도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사양까지 갖춘 신형 무쏘 스포츠는 대한민국 픽업트럭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