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터졌어도 이건 안 쪄요" 강민경, '이것' 넣은 비빔밥 먹방 펼쳐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가수 강민경(34)이 최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열무김치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단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비빔밥에 곤약밥, 열무김치, 저당 고추장, 알룰로스를 사용한 소스를 넣고 먹으면서도 살 찌지 않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거 굉장히 다이어트식이다"라며 자신만의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자랑했다.

그렇다면 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재료들이 실제로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자.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곤약밥, 포만감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

강민경이 흰쌀밥 대신 선택한 곤약밥은 체중 관리에 매우 유용한 식품이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곤약의 97.3%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매우 낮다.

또한, 곤약에 포함된 식이섬유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서울신문DB

열무김치, 나트륨 배출로 부기 완화

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열무김치는 여름철에 특히 좋은 식품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땀으로 손실된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열무에 포함된 칼륨 성분은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 부기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열무는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는 데도 기여한다.

그러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하며,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서울신문DB

달걀 프라이, 식욕 억제와 단백질 보충

강민경이 비빔밥에 올린 달걀프라이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달걀은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달걀을 먹은 사람들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오랜 시간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달걀 흰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근육 유지와 체중 관리에 유익하다.

체중 1kg당 하루 0.8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달걀 두 개는 성인 여성의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충족시킬 수 있다.

저당 소스, 당뇨 예방과 체중 관리 도움

강민경은 비빔밥에 다양한 건강한 재료를 넣어 맛있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단을 소개했다.

곤약밥, 열무김치, 달걀, 알룰로스 등은 모두 저칼로리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재료로, 체중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강민경처럼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면, 체중을 관리하며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다만, 알룰로스와 같은 대체당은 과다 섭취를 피하고,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민경이 사용한 알룰로스는 저당 소스의 대체당으로, 체중 관리나 당뇨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알룰로스는 건포도나 밀에 존재하는 희소 천연당으로, 98% 이상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알룰로스는 열량이 1g당 0.2~0.3kcal로 낮고,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또한, 알룰로스가 지질 흡수를 억제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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