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 '미인도', 내년부터 간송미술관서 상설 전시

양병운 2025. 8. 19. 10: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문 이미지


대구시는 내년부터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인 미인도를 복제본을 활용해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인도는 보물급 국가유산이어서 장기간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연간 약 90일 정도만 전시가 허용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정밀 복제본 2점을 제작해 원본과 교차 전시하기로 하고, 6개월 가량 걸리는 복제본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루브르박물관의 모나리자가 파리를 상징하듯 신윤복의 미인도도 대구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