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알고 있었지만”…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5. 4. 16.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추성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심으로 돌아갈 곳이 없어졌다"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추성훈은 "오사카에서 태어난 후 가족 4명, 작은 방 2개, 열심히 일만 하셨던 아버지, 어머니 추억이 가득담긴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고 적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추성훈과 가족의 추억이 깃든 일 본 오사카 주택이 허물어진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추성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심으로 돌아갈 곳이 없어졌다”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추성훈은 “오사카에서 태어난 후 가족 4명, 작은 방 2개, 열심히 일만 하셨던 아버지, 어머니 추억이 가득담긴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고 적었다.

또 “요즘 내가 힘들때 이곳으로 와 초심을 찾고 스스로를 북돋아 준다.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장소, 하지만 없어졌다. 건물도 낡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 마음속의 무언가가 없어진 느낌을 부정할 수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은 인생의 시간 앞을 향해 자신을 믿고, 행동에 옮겨 즐기기로 한다”라고 글을 맺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추성훈과 가족의 추억이 깃든 일 본 오사카 주택이 허물어진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그 앞에서 쓸쓸한 뒷모습을 드러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