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사망' 이용주, 빈소 공개됐다..지인 "고인 휴대폰 비번 걸려 있어 어려운 상황"

최신애 기자 2026. 8. 29.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A씨는 "이 글이 저의 가장 소중한 친구, 배우 이용주를 알던 모든 분들께 꼭 닿기를 바란다"며 "이 소식을 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믿기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tvN '푸른거탑'에서 어리바리 하지만 미워할 수 없었던 '신병 이용주'로 많은 분들께 웃음을 주었던 배우 이용주. 오늘 8월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A씨 SNS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4세.

이용주의 친구 A씨는 SNS를 통해 이용주의 부고 소식이 담긴 장문의 글과 함께 빈소 사진을 전했다.

A씨는 "이 글이 저의 가장 소중한 친구, 배우 이용주를 알던 모든 분들께 꼭 닿기를 바란다"며 "이 소식을 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믿기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tvN '푸른거탑'에서 어리바리 하지만 미워할 수 없었던 '신병 이용주'로 많은 분들께 웃음을 주었던 배우 이용주. 오늘 8월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또한 "갑작스러운 일이라 유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아직 부고가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핸드폰에도 비밀번호가 걸려 있고, 주말이라 가족분들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끝으로 A씨는 "한 사람이라도 더 용주의 마지막 길을 기억하고, 함께 명복을 빌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었던 사랑하는 내 친구 용주야.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아..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쉬어. 우리 꼭 또 보자"며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생전 이용주는 '푸른거탑'으로 인기를 모은 뒤,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나쁜형사', '신병'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2013년 '푸른거탑' 관련 인터뷰에서 군 면제를 받게 된 사실을 털어놓으며, 심장질환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희귀병인 심근비대증으로 인해 군면제다. 신체검사를 받았으나 면제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 30분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