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모르면 손해! 면접 실수 대처하는 방법

면접장만 들어가면 지나치게 긴장해서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죠. 내 주장을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잘 전달하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답하고 싶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면접이 어려운 여러분을 위해 숨고에서 스피치 컨설팅 고수로 활동 중인 앤드원(AND ONE) 스피치 고수님께서 취준생이 꼭 알아야 할 면접 노하우를 알려주신다고 해요.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고수님이 알려주는 꿀팁을 미리 배워서 실전에서 활용해 보세요!

1. 면접관이 내 말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꿀팁

말할 때 말하기 순서를 조금만 신경 써도 내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바로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인데요. 흔히들 경험을 얘기할 때 사건의 배경, 발생한 문제, 문제 해결 과정, 사건의 결과 순서로 말하게 되죠. 하지만 여기서 면접관이 내 면접만 담당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면접관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지원자의 면접을 담당할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면접 이외에 다른 실무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랍니다.

여러 업무를 보는 만큼 내 면접에만 모든 집중력을 쏟을 수 없어요. 그리고 집중력이 낮은 상대에게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만큼 잘 들리는 말하기는 없고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시킨 후 추가 설명을 덧붙이는 편이 훨씬 더 정돈된 말로 들리기 때문이죠.

2. 반박 질문 받을 때 의연하게 대처하는 꿀팁

우선 면접관들은 논리로 지원자들의 기를 죽이려는 게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면접관들은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갖고 있지만, 지원자가 자신의 논리에 어떻게 반박할 수 있는지 그 역량을 보고자 여러 관점에서 질문할 뿐이에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논리를 갖추고 대답할 수 있는 만큼만 말하면 되는데요. 100% 옳은 정답은 없더라도 내가 하려는 주장이 어떤 관점에서 어떤 맥락으로 나온 것인지 설명할 수 있으면 좋아요.

만약 답변 중 실수가 있었거나 말하지 못한 게 있다면 추가 의견을 덧붙여도 된답니다. 혹시 내가 말한 주장에 스스로 논리적 모순을 발견했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억지로 내 주장을 고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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