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사직교, 경관조형물 설치로 도시 이미지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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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삼척역 인근에 위치한 사직교(사직동 254-7번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된 교량 주변에 경관조형물을 설치해 시각적 변화를 주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가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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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삼척역 인근에 위치한 사직교(사직동 254-7번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된 교량 주변에 경관조형물을 설치해 시각적 변화를 주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직교 일대는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가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삼척의 도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십천서 '어린연어 10만 마리' 방류 행사 개최
삼척시는 23일 오십천 일원에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열고 건강한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연어는 지난해 가을 포획한 어미연어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5~7㎝급으로 정성껏 키워낸 개체들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어린연어를 방류하는 소중한 체험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배우고 수산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교육적인 시간을 보냈다.

시는 196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연어를 방류하며 자원 증강에 힘써왔다. 삼척시수산자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와 인공양식 연구를 병행해 지역 수산 자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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