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코스 상태가 정말 좋아서 어떠한 변명도 필요 없다"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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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최경주 프로가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최경주는 경기 후 간단한 코멘트에서 "코스 난도가 높다. 특히 그린 위에서 플레이가 어렵다"며 "코스 상태가 정말 좋기 때문에 어떠한 변명도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쳐 공동 39위(합계 3오버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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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최경주 프로가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2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최경주는 경기 후 간단한 코멘트에서 "코스 난도가 높다. 특히 그린 위에서 플레이가 어렵다"며 "코스 상태가 정말 좋기 때문에 어떠한 변명도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쳐 공동 39위(합계 3오버파)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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