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으로 재탄생한 경기상고, ML행 엄형찬 등 유망주 화수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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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온은(185cm·86kg)은 최고 145km와 평균 130km대 후반의 직구가 좋고, 커브와 슬라이더 등 기본적인 변화구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서준과 이도윤은 큰 키에서 뽐어져 나오는 130km후반대의 속구와 낙차 큰 커브가 좋아 이번 겨울 동계 훈련동안 폭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현은 튼튼한 하체와 코어를 바탕으로 140km초반대 강속구가 장점이다.

특히 유재현(183cm 75kg)과 이서준(178cm 76kg), 신승민은 1년 선배인 2022 청소년야구 대표인 김재상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기대된다. 유재현과 이서준은 올시즌 현재까지 0.390, 신승민은 0.467의 타율을 기록중이다. 또한 홈런 1개 2루타와 3루타는 각각 2개씩을 작성중이다. 이동윤은 아직 타격이 부족하지만 3학년 못지 않은 수비실력이 장기이다.


한편 경기상고는 2022년이면 창립 100주년이 되는 실업계 명문 고등학교였다. 구학서 전 신세계 사장과 고흥문 전 국회부의장, 차규현 전 교통부장관등을 배출했었다. 그러나 2000년대부터 시작된 디지털시대로 인해 실업계 진학생이 대폭 줄었지만 최근에는 행정 분야를 특성화하여 경찰행정학과, 공공행정과, 부사관행정과 등을 개설하여 행정대학진학과 공무원 취업에 최적인 학교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야구부원들의 장래에도 도움이 되는 스포츠경영학과와 크리에이터(영상제작)과 뷰티디자인과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글·사진 길성용 객원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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