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빼고 또 요요' 스윙스…다이어트 선언 후 챙겨 먹는 게 [건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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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보카도와 틸라피아(열대 민물고기) 사진을 올리며 "방금 먹은 게 깍두기까지 합하면 250kcal. 이러고도 살 두 달 내로 안 빠지면 나 그냥 다 때려치우고 평생 복어로 산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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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필수템' 챙겼다

래퍼 스윙스가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보카도와 틸라피아(열대 민물고기) 사진을 올리며 "방금 먹은 게 깍두기까지 합하면 250kcal. 이러고도 살 두 달 내로 안 빠지면 나 그냥 다 때려치우고 평생 복어로 산다"라고 적었다.

그는 10대 시절부터 다이어트와 요요를 30회 넘게 반복해왔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기 때문에 평생 다이어트를 해왔다는 스윙스는 지난해 약 30㎏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올 봄에는 "큰일났다. 방금 체중 쟀는데 105kg"라며 다시 요요가 왔음을 고백했다.
최근 다시 체중 감량에 나선 그는 두 자릿수로 떨어진 몸무게 사진을 올리며 "할 수 있다. 난 아무리 노력해도 다시 살이 찌는 사람이라는 것이고, 때가 되면 또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스윙스가 이번 식단으로 선택한 아보카도와 틸라피아는 다이어터들에게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과 체지방 대사에 좋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당지수와 당 함량이 낮아 혈당을 천천히 올리며, 비타민 E와 칼륨,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도 풍부하다. 단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하루 반 개에서 한 개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틸라피아는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생선으로, 100g 기준 단백질 2026g, 칼로리 110~128kcal 정도다. 닭가슴살과 비슷하지만 담백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배우 윤시윤도 다이어트 과정에서 틸라피아를 섭취해 주목받았다. 셀레늄, 비타민 B12 등 영양소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과 근육 유지에 유익하지만 오메가3는 연어 등 기름진 생선보다 적다.
두 식품을 함께 챙기면 단백질,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아보카도는 샐러드 채소, 닭가슴살, 달걀 등과 곁들이면 영양 흡수율이 높아지고, 틸라피아는 통곡물·채소와 함께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허브와 레몬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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