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예능·세븐틴은 다큐…글로벌 아이돌의 시청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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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로 손꼽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세븐틴이 색다른 콘셉트의 방송 프로그램을 연달아 내놓는다.
그동안 방송 활동이 드물었던 이들은 팬들을 위해 멤버들끼리 촬영한 '자체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꾸준히 공개해왔다.
5일 방송하는 '매직아워, 더 세븐틴'으로, 지상파 방송사에서 아이돌 그룹의 공연 준비 과정 등을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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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과 정국은 지난해 12월 나란히 입대하기 직전에 미국과 제주, 일본 삿포로 등을 여행한 과정을 8부작으로 담았다. 부산 출신으로 팬들 사이에서 ‘부산즈’로 불리는 이들은 오랜 시간 쌓은 우정을 자연스럽고 시끌벅적한 ‘케미스트리’로 드러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공연 실황 등을 다큐멘터리 등으로 선보인 적인 있지만, 일상 관찰 예능 포맷을 OTT로 공개하기는 처음이다. 3일 디즈니+는 프로그램 제작 소식을 밝히면서 “이들이 함께 여행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은 물론 캠핑, 카누, 로드트립 등 여행으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담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큐멘터리에는 세븐틴이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7만 석 규모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백 스테이지의 풍경과 멤버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데뷔 9주년에 스타디움 투어를 이룬 그룹의 성장 과정도 다뤘다.
제작진은 세븐틴과 팬들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무대의 핵심으로 올라선 케이팝 산업의 현황까지 조명한다. 3일 MBC는 “‘세븐틴 더 시티-요코하마’ 공연에서 최초로 지자체와 협업을 진행한 ‘더 시티 프로젝트’ 등을 다채롭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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