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혜리가 여자의 로망 럭셔리 브랜드 핸드백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 페라가모 부티크 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인증샷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기능적인 워크웨어 스타일의 쿨한 섬머룩으로 이번 시즌 신상 핸드백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혜리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2025 HYERI FANMEETING TOUR )'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를 거쳐 오는 19일 홍콩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팬미팅이 이어진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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