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 “안전·혁신·상생 통한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미래 실현”

신예림 2026. 4. 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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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과 규제 강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가 올해 안전과 혁신, 상생을 통한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나선다.

도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안전·혁신·상생으로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으로 설정, 이를 위한 7대 세부 핵심 목표로 △건설투자 활성화를 통한 침체위기 극복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합리적 제도 개선 △적정 공사원가 및 공사기간 산정 체계 합리화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안전 및 규제 혁신으로 기업경영 부담 해소 △회원사 교류사업 활성화 및 경영지원 확대 △건설산업 위상 제고 및 미래 건설인재 육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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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는 2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예림 기자

중동 전쟁과 규제 강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가 올해 안전과 혁신, 상생을 통한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나선다.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는 2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최상순 회장을 비롯한 도회 대표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록 접수, 2025 회계연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공유 및 감사 보고, 2025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과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이 이뤄졌다.
▲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는 2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예림 기자

도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안전·혁신·상생으로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으로 설정, 이를 위한 7대 세부 핵심 목표로 △건설투자 활성화를 통한 침체위기 극복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합리적 제도 개선 △적정 공사원가 및 공사기간 산정 체계 합리화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안전 및 규제 혁신으로 기업경영 부담 해소 △회원사 교류사업 활성화 및 경영지원 확대 △건설산업 위상 제고 및 미래 건설인재 육성을 제시했다.

최상순 회장은 “중동 전쟁으로 대내외 경기 환경이 매우 어렵고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부족으로 건설 원자재 가격이 또다시 급등하고 있다”며 “금융규제 강화로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민간건설 경기 회복도 더디고 건설안전특별법 등 규제로 압박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격심사 공사 낙찰률 상향과 지역제한 대상공사 범위 확대 등 업계의 몇 가지 숙원사업을 관철했다”며 “제도를 다듬고 보완해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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