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캐주얼 게임 개발사 에이시티게임즈, 올해 80억 원 투자 유치
강미화 2025. 9. 19. 13:07

ACT게임즈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총 80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퍼즐 게임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를 서비스하고 있다. 개발과 운영, 마케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비용 구조를 최적화하고, 게임 서비스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첫 투자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기업가치를 30% 이상 끌어올린 단기간 밸류업 성공 사례"라며 "트랜스포머 멀티쇼크는 현재 콘텐츠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일본 내 모바일 게임 순위 톱 5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인기 IP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캐주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세진 대표는 "ACT게임즈는 단기간 내 글로벌 IP와 게임성, 체계적인 경영 전략을 결합해 2026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산업에서 주목받을 신흥 강자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했다"며 "특히 제조·서비스 산업에서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전문 경영인의 전략을 접목해 탄탄한 원가구조와 빠른 제작 사이클을 구축,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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