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티셔츠도 감성으로 바꾸는 여자, 이솔이 이야기

수국 가득한 정원과 햇살 가득한 자동차 안, 이솔이의 여름 일상이 참 사랑스럽게 담겨 있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한 룩인데, 특히 레이스 보넷과 주름 스커트의 조합이 동화 속 소녀처럼 순수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프린팅 티셔츠는 발랄한 색감이 들어가 있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리고, 스커트는 얇은 주름과 미세한 프릴 디테일이 가벼운 여름 바람에 잘 어우러져요.
신발도 부담스럽지 않은 메탈릭 컬러로 살짝 포인트를 줬고요.
특히 보넷은 전체 스타일링을 감성적으로 끌어올리는 키 포인트였어요.
마치 프렌치 시골 소녀 같은 무드랄까요.
자연광 아래 얼굴을 감싸는 레이스의 그림자가 은근히 몽환적이고요.
휴식을 즐기며 잠시 눈을 붙인 컷에서는 꾸밈 없이 편안한 그녀의 진짜 일상이 보이죠.
그런 자연스러움마저도 스타일로 보이게 만드는 게 이솔이의 매력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