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故 구하라 그리움.."잘 자 내사랑. 이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난 좀만 더 살다 갈게"
한해선 기자 2025. 3. 16. 11:23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인플루언서 한서희가 고(故) 그룹 카라 구하라의 생전 모습을 전했다.
한서희는 16일 자신의 계정에서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하라 언니 사진 하나만 더 올려주세요"라고 하자 한서희는 생전의 구하라와 함께 찍었던 셀카를 공개했다.
한서희와 고 구하라는 과거 절친으로 알려졌던 만큼, 팔짱을 끼는가 하면 민낯으로 나란히 누워 친분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한서희는 고 구하라에게 "잘 자 내사랑. 이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난 좀만 더 살다 갈게.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샤넬 가방 좀 사고 자랑 하러도 갈게"라고 글을 남겼다.
고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향년 28세.
고인은 2008년 카라로 데뷔해 타이틀곡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맘마미아', '루팡'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미스터'는 카라 열풍을 만들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일본에서도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카라는 2013년 일본 도쿄돔에 입성하는 등 기록을 세웠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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